구글 블로거를 사용하면 참 황당하면서 마음에 안드는 것이 바로 테마(템플릿)다. 기존에 사용하던 네이버, 티스토리와는 다르게 굉장히 이질적이다. 특히 나는 차후의 상황을 고려하고 있기에 이게 외국사람들 정서에 맞는지도 모르겠다. 사실 이 블로그는 컴퓨터를 정말 기초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시작을 할 수 있고 해낼수 있다는 희망의 메세지를 주고 싶은데 이놈의 '테마'가 문제다. 기초적으로 사용한다는건 변수가 적고 기본을 고수해야 되는데 구글 테마가 구려도 너무 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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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선택한 테마다. (구리다) |
1. 구글 테마(템플릿) 변경
검색을 통해 여러 구글블로거들을 보았고 또 템플릿 변경하는 방법도 알아보았는데, 나는 기초적인 html등을 이해하고 있음에도 구글 블로거 자체를 처음 접하는거라 테마를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 이해가 쉽지않았다. 테마는 변경해야겠고 실행은 어렵고 어디 제대로 가르쳐주는곳도 없고 그냥 제미나이(gemini)에게 의뢰를 하니 정말 상상 그 이상으로 잘 가르쳐준다. 현재 나는 AI의 조력으로 템플릿을 무료 추천받았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수정 중이다. 다 마무리가 되면 내 블로그에 방법과 과정에 대해 글을 작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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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트 중이다. 완전히 다르다 |
2. 구글 테마 변경에 따른 에드센스 영향은?
하루만에 템플릿을 수정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래도 일을 병행하고, 육아를 진행하고 있어서 틈틈히 작업중인데 현재 시작하고 4일째다. 그래서 일의 연속성이 떨어져 변경작업에 대해 업무를 임하는 텐션이 떨어진다. 갑자기 오늘 문득 궁금한 것이 아직 테마가 완성되지 않았고 벌써부터 애드센스 게시 구간이 있는데 걱정이 되었다. 왜냐하면 게시글이 많지 않은데 나중에 애드센스 승인받는 것에 영향을 받지 않을까 염려되어서다. 그래서 제미나이에게 물어봤다. 근데 제미나이가 꽤 재미있고 안정감있는 대답을 줬다. 지금 하고 있는 작업자체가 블로그 신뢰도를 올리기 위한 작업이고 테마 변경자체가 문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작업을 하는것이 애드센스 승인에 유리하다라는 답변도 받았다. 제미나이가 여러 근거를 대면서 안심을 줬다. 근거에 대한것은 누구나 질문하면 받을 수 있는 내용이기에 굳이 여기에 기재하지 않겠다. 하지만 제미나이가 말한 마지막 문장은 꽤나 인상적이여서 적어야겠다.
"'테마수정'은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최고의 집'을 짓는 과정이다."
나 보다 배운놈?이여서 그런지 말은 참 잘한다. 그리고 덧붙이는 말로 콘텐츠에 대한 내용이 가장 중요하다라는 것이다. 테마는 콘텐츠를 담아내는 그릇이라 이쁜것이 좋고 결국엔 그릇에 올려진 음식이 좋아야 한다는것. 그렇다 막사발에 음식을 담아내기 그러니 나는 예쁜 그릇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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