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직업의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다고 하면 비수기와 성수기가 있다는 것이다.
그 기간은 한달반 조금 더 되는 시간이지만, 이 기간이 굉장히 치명적이다.
내가 게으른 것인지 시간이 없는것인지 아니면 번아웃이 온것인지.... 번아웃이 온다는 말이 맞을 것 같다.
성수기 이 기간이 끝나면 다시 본 생활이 시작되는데
뭔가 의지가 꺽여버려 무엇을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 지 모르겠다.
극복하고 나아갈것인가?, 포기할 것인가? 이도저도 아니게 머물것인가? 굉장히 괴롭다.
호기롭게 시작한 목표가 흐려진다. 9월 초중순에 글을 쓰고 블로그는 성장이 멈췄다.
이 생활, 빈곤하지 않지만 빈궁함.... 탈피해야한다. 이 시간이 정말로 괴롭다.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달성하고 싶은것은 있지만 감히 시도조차 못하겠고 여건은 따라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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